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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막상 가을이 되고 보니...

과거에는 그래도 책이라고 판타지라도 읽었는데..

그리고 부대에선 미친듯이 책만 읽어서 거의 부대에서 나올땐

라면박스에 들고 나올만큼 읽었지만...

결국 사회에선 별루 많이 안읽었네.. ㅡ.,ㅡ;;;;

그러고보니 너무 바빠서 책 읽을 시간도 없었다.. 그런데..

이건 핑계다.. 솔찍히..

읽으라면 짜투리 시간에 읽을수 있다..

2008년에 들어선 부대에서 빼곤 특히나 가을이 된 지금..

한권도 붙잡고 있지 않다..

읽고 싶다..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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