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자책..
그중에서도 아이리버 스토리랑 파피루스의 페이지원
왼쪽그림이 페이지원이다.. 사진을 좀 늘려놔서.. 위아래로 길어보이는데..;;
최근에 가장 갖고싶은 기기중 하나다..;; 왜냐면 책을 좀 읽고싶기 때문이다..
아무튼..
어제 처음으로 kisa에서 주최하는 해킹대회 HDCON이랑 러시아 해커들이 주최하는
CIT CTF에 참가를 해보았다. 나에게는 처음으로 나가는 해킹대회들이라서
나름 기대도 많이하고 거의 하루하고도 반나절을 해킹대회에 빠져서 미친듯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고.. 마침내 풀어내면 너무나 즐겁고..
물론 난 한문제도 완벽하게 풀지 못했지만 나름 잼있었고 새롭게 배운부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너무나 즐거웠던 행사였던 것 같다. 이런 대회들을 직접 몸으로 부딛혀 보니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들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바로 경험과 지식의 부족이었다. 그나마 웹해킹이 리버싱이나 그밖에 다른
해킹에 비해서 쉬운편에 속하는데 난 그런 웹해킹에서 빌빌거렸다.. 그래도 다른 동생이 푼것들을 보니
이해는 다 갔다.. 이걸보면 지식이 많이 부족한 편은 아닌데..;; 좀더 아프로 계속적으로 분발해야 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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