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최근에..

동호회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는데..

제로보드 ex를 처음으로 써봤다..

음.. 뭐랄까.. 제로보드4는 태그만 알아도 홈페이지에 적용하기가 쉬웠지만..

제로보드ex는 기능이 많아져서 구현하기가 쉬웠지만 대체로.. 개발자가 아니면

다루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다. 아무튼 이제 거의 다 만들어간다.. 빨리 끝내고 시작해야지..

어째든 이번 1년도 나에겐 많은 일들이 있을듯하다. 이 일이 끝나면 또 알바를 알아봐야한다..

일단 학원이랑 그외 부수적인 것들을 부모님께 손을 벌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집에선 돈버는이는

아버지 혼자이시구 작년은 부모님이 돈을 대주셔서 편하게 공부했지만 이번은 그게 좀 힘들듯하다..

아무튼 빨리 요번 일이 끝났으면 좋겠다.. 아 맞다.. 그리고 즐겨보던 웹툰도 끝나버렸다..

네이버웹툰의 핑크레이디라는 작품인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ㅎㅎ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음.. 최근에 생긴 변화들은 거의 없다.. 항상 같은 패턴으로 움직인다..

그게 제일 좋은것 같다.. 빨리 계획들을 시행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