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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2 일상

약속이 취소되고, 홀로 찾은 불광역 근처

청년 일자리 허브 센터..

사실 혼자서 일할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가끔 혼자 여기와서 개발도 하고

논문도 읽고 논문도 쓰고 그런다..

오늘은 아직 다 못끝낸 문서땜에 왔다.

여기는 꽤 조용하고, 시원하고, 무선랜도 팡팡 터져서

혼자일하기 좋다..

게다가 잠깐 낮잠을 잘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다만 밥먹을 곳이 많이 부족한 것이 흠이다.

원하는 만큼 끝냈으니 집가장~

들어가기전에 맥주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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