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때는 몰랐었다.. ghost1919 2014. 8. 20. 12:03 이미 갈길이 정해져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생각 없었는데.. 내가 갈길을 찾아 헤메는 지금.. 그 사람들이 부러워졌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 Wannabe Guru..and I'm always following my dreams.. '[일상]' Related Articles 석사생활이 마감되었다는 최종 통보를 받았다.. [0825] 일상 용산 가는길.. 약간 엉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