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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장고끝에 악수둔다"단다.. 감왔을 때 가자..

자소서를 쓰던 논문을 쓰던..

항상 많은 생각후에 글을 써왔다..


그래서인지 어떤 글을 쓰던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고..


항상 마감시간에 쫒겨왔다..


요즘 미생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웹툰 책을 사고 싶어서 보러 갔는데..


오과장님의 저말이 너무 와닿았다.. 


어떤 도전을 하던 글을 쓰던지간에..


생각이 너무 길어지면 안좋은 선택을 하게 되는거 같다..


진짜 감왔을 때 미친듯이 글쓰고.. 미친듯이 도전에 몰두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생각인듯 하다..


화이팅!! 얼마 안남았다...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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