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정보이론 겨우 조건부 확률과 조건부 엔트로피 넘겼다 여기부분이 제일 수식도 많은데 더럽게 예제도 없다.. 예제라도 있으면 재미라도 있지 그지같네 허허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펌] 인생선배가 나에게 주는 가르침.. 간만에 성대사랑에서 너무나 좋은 글이 있어서 발췌를 했봤다... 읽으면서 뜨끔한것과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좀 참고좀 해야겠다..ㅋㅋ =인생편= 1.첫사랑하고 결혼못합니다. 좋은 추억이나 만드세요. 2.서울대 나왔다고 35살에 누가 공짜로 돈던져주는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3.단 이름모를 지방대 나왔을경우, 공정히 평가받을 기회를 뺏기기는 합니다. 4.하지만 우리학교정도 나왔으면 살아가면서 최소한 학교가 발목잡지는 않습니다. 5.아반테 한대 안사면 차 산사람에 비해 5년동안 5000은 더 모을수 있습니다. 6.힘들다면 직장옮기지 마세요. 신기하게도 옮겨도 힘듭니다. 7.골프랑 집구입은 나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하는게 유리합니다. 8.35살 기준으로 술 많이 사는 사람이 또 많이 얻어먹을수 .. 헐.. ㅜㅜ Powerfuzzer라는 퍼징툴을 조금씩 고치면서 여러 홈페이지를 했었는데.. 당초 기대했던 포털홈페이지는 찾지도 못했고,, 구글링으로 찾았었던 취약했던 홈페이지와 내가 만든 허접했던 홈페이지, 각종 블로그가 걸려들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논문을 쓰기에는 무리였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일단은 보류하고 있었던 찰나.. 교수님께서 개발앱 하나를 투척해주셔서 얼른 덥썩 물었다.. 그렇다.. 난 결국 현실과 타협하고 말았다.. 일단 졸업이 먼저이므로;;;; 그래서 얼마전까지는 논문을 거의 다 읽었는데..;; 그게 좀 골때린다.. 앞으로 석사형이랑 좀 많이 대화를 나눠봐야 할꺼 같은데;;; 일단 이 퍼징관련 논문은 11월말로 연기해놓고.. 얼른 앱이나 개발해야겠다.. 늦었다.. 너무 늦었다.. 얼른 얼른 .. 사실 요즘... 몸이 아프다.. ㅜㅜ 숨쉬기가 최근에서야 좀 쉬기가 힘들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얼마전에 어머니와 내과에 가서 x-ray를 찍었었는데.. 오른쪽 폐가 왼쪽폐에 비해서 찌그러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었다!!! 헐;;; 그래서인지 지금은 숨쉴때마다 좀 답답하고 잘 안쉬어지는거 같다.. 사실 이증상은 예전 군대에 있었을때도 그랬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흉같단 말야;; 아놔.;; 걱정되니 내일 부모님과 다시 큰병원가서 x-ray를 찍어봐야겠다.. ㅜㅜ 별일 없어야 할텐데.. 추석도 끝나고... 아 전날 열나게 논문읽고 세미나 준비한다고 열나게 밤새 ppt 작성하고 스크립트 완성해서 아침에 수업듣고 마무리 지어서 보내놓고 집에와서 뻗었다.. 뻗고왔더니 밤 9시.. 분명 눈떠있을때는 오후 3시였는데..;;; 고픈배 쥐어잡고.. 식당 열린데 없나 어슬렁 거리다가 돈가스가 갑자기 땡기길래.. 돈가서 집을 직행... 걍 돈가스 시켰는데 아줌마가 인심이 좋으신건지;; 돈가스 큰덩어리를 2개나 주셨다..;; 아놔;;; 배불러서 도저히 못먹구 그래서 남겼더니.. 아주머니께서 반쯤 웃으시면서 다음에 오면 적게 줘야겠네;; 이러신다.. 아놔..ㅜㅜ 그렇게 배터지게 먹고 나서 커퓌한잔 마시궁.. 있으니깐 너무 많이먹었나;; 소화불량에 걸렸다.. 활명수 처묵처묵하고 집에와서 간만에 집청소하고, 열혈강의 파이썬 책와.. 최근에.. 지난주부터 바로 월요일까지 부모님 일 도와드리는라 아무것도 못했다.. 급격하게 안좋아진 집안사정때문에 원래 잘나가시던 직장도 그만두시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아버지의 두려움과 가장으로써의 무게에 좀더 줄여드리고자.. 나역시도 과감히 아버지께 시간을 투자해 드렸다.. 그렇게 지난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해 드리고 사업에 필요한 전단지 제작 역시 직접 만들어 드렸다. 이젠 아버지께서 열심히 새로운 사업에 집중하시면 될듯.. 항상 아버지 옆에서 응원해 드리고 있으니깐 잘되셨으면 좋겠다..ㅎ 또 어제는 소홀해진 여자친구와 만나서 여러가지 고민들도 털어놓고.. 좋은시간을 가졌다.. 제일 고마운건 책선물... 그저 이야기만 듣다가 책선물을 여자친구한테서 받아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 얼른 읽고 .. 올리 디버거 및 immunity 디버거.. 어제 오늘 열심히 이것저것 삽질하다가 나에게 맞는 커스터마이징 잠깐 해봤는데 이뿌넹..ㅋㅋ 잊지 말자고 적는거임.. 일단 이뮤니티 폴더나 올리 폴더에 win32.hlp 이파일 넣어놓고 help -> select help 해서 선택해놓고.. ini파일에서 Show jump direction=1 Show jump path=1 Show jumpfrom path=1 Show path if jump is not taken=1 이렇게 만들어 놓고 appearence에서 폰트는 Lucida Sans Typewriter 크기는 9 그리고 시작은 옵션에서 event -> entry포인터에서 시작하도록.. 얼른 그만 두고.. -_- 웹쪽 파자.. 다시..;;; syntax 이쁘게 나타내기 사실 옛날에 설치했었는데.. 이에 대한 사용법을 포스팅한다. 참고로 출처 http://mamom.tistory.com/entry/%ED%8B%B0%EC%8A%A4%ED%86%A0%EB%A6%AC%EC%97%90%EC%84%9C-%EC%9D%B8%EC%9A%A9-%EC%BD%94%EB%93%9C-%EC%98%88%EC%81%98%EA%B2%8C-%EB%84%A3%EA%B8%B0 1. 문법 선택 (html, javascript, 등등) html 소스 html 코드를 넣을 때에는 html brush 를 사용합니다. 1.마몸의 블로그 가기 c 코드 c 소스 코드를 넣을 때에는 c brush 를 사용합니다. 01.#include "stdafx.h" 02.#include 03. 04.int main(int argc..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8 다음